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의료사고가 많은 이유??? 그것을 밝히다.

아리스타타80 2012. 8. 11. 03:53

 

 

의료사고가 많은 이유??? 그것을 밝히다.

 

요즘 언론이나, 인터넷에 보면 의료과실로 인한 사고로 환자 가족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의료사고가 현재 밝혀지는 통계보다 수십배 많다.

수술실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관계자외에는 전혀 확인할 길이 없는 이상 환자 가족들은

단순히 생명이 다한 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설사 우연하게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해도, 워낙 전문 분야이고, 관련 법도 무지하기에

소송해서 이길 확률이 거의 없다.

의료법은 철저히 의사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고, 그러한 증거사실을 잡기도 매우 어렵다.

 

내가 아는 간호사,의사들도 솔직하게 의료과실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너무도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전부 묻어 버리고 철저히 비밀에 붙인다.

 

양심선언하는 의사, 간호사들의 말에 의하면 의료사의 3분의 1은 과실에 의한다고 한다.

 

왜?? 의료사고가 많은 것일까??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진들은 전부 불필요한 의료행위만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형수술, 라식눈 수술, 치과 교정수술, 피부미용수술,

그리고 강아지 수술 (수의사)

돈 잘버는 분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불필요한 의료 행위에 한국에서 최고 우수인력들이 몰려 있다.

그 분야로만 의사들이 몰리다 보니, 절대 필수적인 내과나 외과는 대량 미달 사태다.

 

의대에서 공부 안하고 낙제나 받은 꼴찌 의대생들이 미달학과인 내과나 외과에 가고 있다.

그것도 가기 싫어서 대량 미달이다.

 

환자는 넘쳐 나는데, 의사들은 절대 부족하다. 

그래서 야근에, 특근에, 매일 격무에 시달리고, 돈벌이도 별로다 보니, 의사들이 매우 피곤해 한다.

심지어는 졸면서 수술을 하고, 간호사한테 수술을 시키고 잠자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없다보니, 의사 혼자서, 여러명의 환자를 봐야 하니, 의사들이 지원 자체를 안하고,

돈 잘버는 성형과 안과, 피부과로 다 옮겨 버린다.

 

그래서, 제일 무능한 의사들이 담당하게 되고, 피로에 찌들린채 대충대충 수술 해버린다.

환자를 짐짝 취급하면서, 귀찮은 존재로 바라보면서, 도마위에 생선으로 본다.

나중에 수술환자 뱃속을 열어 보니, 솜뭉치며, 가위며, 장갑이며, 온갖 쓰레기들이 다 나왔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졸면서, 대충대충 수술해버리니, 이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야간에  격무에 시달리니, 졸면서 수술하니, 제정신이 아니니...

그리고, 수술실 안에서는 농담 따먹기나 하면서, 놀면서 수술한다.

수술실 안에서 계속 수술만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환자는 제쳐두고,  게임이나 하면서 놀던가 졸고 있고 그렇다.

 

이런 상태로 수술을 하고, 요즘은 간호사들이 수술을 거의 다한다.

의사는 잠자고, 간호사한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만 해주고

나중에 사고나면, 덮어 버려라고 한다.

또 대학교수가 특진한다고 하면 교수가 수술 하는게 절대 아니다.

교수는 수술실 가서 잘하고 있냐? 하면서, 농담이나 한마디 던지고 가는게 다다.

 

교수특진비로 엄청난 돈 받아 쳐묵고, 수술실 슬쩍 한번 들러보고 나가는게 다다.

요즘에 의료 사고가 빈발하는데도, 관련 기관이 전무하다.

민원이 끊이지 않아서 나온게, 의료 분쟁조정인데, 이것은 합의만 종용하는 것밖에 안된다.

이것도 의사단체들이 반발해서 겨우겨우 만든것이다.

 

의사단체들의 권력이 워낙 쎄서, 소송하면 99% 환자가족이 패한다.

그러니 의사들은 맘놓고 의료과실을 해도 당당하다.

오히려, 치료비 안준다고 소송하고 난리친다.

 

언론에 보면 건강검진하면 큰병을 조기 치료한다고 홍보하고 안하면 큰병 걸려 죽는것처럼 홍보한다.

근데 검진해서, 멀쩡한 사람조차도 큰병으로 오진하고, 수술하게 만든다.

감기증상인데도 폐렴이니 각종 암이니 몰아서, 수술하고 나니 합병증이니 각종 후유증으로

계속 병원신세를 져야하고, 정상인이 반병신으로 되버린다.

수술비와 병원비는 나날이 불어가고, 몸은 몸대로 망쳐진다.

 

대한민국 1위 수술이 바로 치질이다...

왜?? 1위일까? 변비가 많아서? 절대 아니다.. 의사들의 과잉진료 탓이다.

치질 증상은 정상인들에게도 누구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한데도 돈벌려고, 치질 수술을 강요한다.

수면마취로 건강검진후 몽롱한 상태에서 수술 동의 받고는 강제로 수술 해버리던가,

금방 끝나고 아무것도 아니다고 달콤한 말로 꼬셔서 수술하고부터는

계속 병원신세를 지게 된다.

몇분만에 끝나서 걸어서 간다고 햇는데 3일간 병원에 입원해야하고,

병원비는 몇배로 들어가고, 나중에 후유증으로 엄청 고생하고, 재수술을 해야하고

피가 나와서 변도 못보게 되고, 다시 수술하고 또다시 수술하고

완전 사람 병신 되버린다.

 

그래서 한국인 1위 수술이 치질 수술이다. 원래는 10분의1 아니 100분의 1도 안되는 수술인데

엄청난 많은 환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병원은 환자 치료가 아니라 환자를 만들어 내는곳이다.

왜??? 돈벌이가 목적이니까...

 

정말로 병원은 죽을병 아니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다.

건강검진해서 조기치료? 놀고 자바졌네.. 오진이나 해서, 생사람 잡지나 말면 다행이다.

수술은 정말로, 정말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절대적으로 심사숙고를 해야한다.

 

수술하고 나서 상태가 더 않좋아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차라리, 한방치료나, 약물치료, 약초등으로 치료하는게 백번 낫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완치 환자도 많다.

 

폐암 말기 환자가 수술하고 나서 뭐 짜르고 뭐짜르고, 각종 보조기구으로 연명하고, 돈은 돈대로 다 깨지고

고통속에서 절규하다가 죽었는데,

차라리 자연속에서, 조용히 살다가 죽을것을 돈만 날리고, 고통속에서 수술만 하다가 죽은것을 후회한다.

어차피 죽을거 그냥 편하게 살다 죽는게 낫다.

머 짜르고 머짜르고 거의 송장 상태로 살아서 뭐 하겠는가? 

그냥 자연 치유나 하면서 약초나 먹으면서 조용히 죽는게 백번 낫다.

그래야 환자 가족들한테도 유산도 남기고, 부담도 안줄꺼 아닌가?

의사놈들에게 돈은 돈대로 바치고서, 죽는게 태반이다.

 

수술은 절대,,,,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

수술 후에 후유증이나, 합병증이 정말 정말로 많다.

 

자연치유로 안되는 것은 의사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것이 진실이다.

 

 

 

 

 

 

 

 

출처 : 짠돌이
글쓴이 : 한국쉘석유 원글보기
메모 :